분류 전체보기1 다시 본 리쎌 웨폰 3, 이 콤비는 여전하더라고요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, 형사 액션 영화 하면 딱 두 시리즈가 떠올랐어요. 다이 하드, 그리고 리쎌 웨폰이에요.그중 리쎌 웨폰은 백인 형사와 흑인 형사가 콤비를 이루는, 이른바 버디 액션의 정석 같은 시리즈였어요. 오늘 얘기할 건 그 세 번째 작품, 리쎌 웨폰 3예요. 1992년에 나왔어요.은퇴를 코앞에 둔 형사 이야기예요이번 편의 출발점은 로저 머터프예요. 대니 글로버가 연기한 이 베테랑 형사가 정년퇴직을 딱 일주일 앞두고 있어요.근데 은퇴 직전인 사람이 늘 그렇듯, 마지막까지 사건이 놓아주질 않아요. 파트너인 마틴 릭스(멜 깁슨)와 함께 대형 사건에 휘말리거든요. 상대는 경찰 내부에서 빼돌린 무기를 시장에 푸는 부패한 전직 경찰이에요.은퇴를 앞둔 사람 특유의 조심스러움과, 여전히 물불 안 가리.. 2026. 7. 19. 이전 1 다음